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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중급편/명리학 정격, 특수격 정리

사주 격국론 (건록격)

by 기찬도사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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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록격이란?

 

월지에 육신으로 비견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甲 일간이고 월지가 寅월에 태어났다면, 건록격이 됩니다.

乙 일간이고 월지가 卯월에 태어났다면, 역시 건록격이 됩니다. 

단 火와 土는 같이 본다고 하여, 土일간의 경우에는 火일간과 같은 음양에 따라 건록을 봅니다.

 

예.

戊토는 巳화가 건록이 되고, 己토는 午화가 건록이 된다.

 

이렇게 월지에 비견이 있으면, 

일간의 힘은 대부분 강하게 됩니다. 계절을 얻었기에 득령했다고 합니다.

건록격은 대부분 신강하기에, 

식상으로 설기를 해주거나,

관성으로 극을 하여 제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재성의 유무가 중요합니다.

 

건록격에다가 일간이강하다면

식상으로 설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이때 식상은 반드시 재성을 보아야 좋게 됩니다.

재성이 좋은 결실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관성이 있어도, 건록격에 강함을 강담하기 위해서는

재성으로 관성을 生해 주어야 힘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건록격에 신강한 사주라면,

원국에서 재성의 유무가 중요합니다.

 

건록격은 자신의 주관과 생명력이 강하기에,

주변에 의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조상 or 부모의 유산을 받는 경우가 드뭅니다.

만일 유산을 받는다고 하여도,

결국 자신이 노력하여 일궈내서 자수성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강한 건록격에 식상과 재성이 있고,

좋은 작용을 한다면, 식상과 재운에서 재물을 얻습니다.

 

만약에 관성이 있다면, 

꼭 힘이 있어야합니다. 

관성이 뿌리가 없거나, 지지에서 양쪽으로 충과 극을 받으면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관성은 재성에 생을 받으며 원국에 있어야, 

관직에서 대성할 수 있습니다.

 

건록격에 만약 식상만 있고 재성이 없으면,

좋은 결실, 끝맺음을 통한 성과를 얻기 힘들며,

반면 재성만 있고 식상이 없으면,

재성이 강한 비겁을 감당하지 못해 다치게 됩니다.

 

식신과 상관이 있고, 재성이 있어야만 좋습니다.

 

만약 건록격 사주에 관성만 있고 재성이 없으면,

관성 역시 강한 비겁을 억제하지 못해, 병이 될 수 있습니다.

 

건록격에 신강한 사주라면

비겁이나 인수운에 고생을 합니다.(전왕격이 아닌 건록격일때)

왜냐하면 인수운은 식상을 쳐서, 나쁘게 되고

(이때는 재성이 식상을 지켜 줄수 있는 배치도가 형성 되면,

인성운에 식상을 극하는 작용이 어느정도 해소 됩니다.)

 

마찬가지로 건록격에 비겁운은 재성을 치고,

관성의 힘을 약하게 합니다. 

사주에 비겁이 많다는 것은

결국 나의 성과를 비겁과 함께 나눠야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비겁운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과 같은 오행이 많다는 것은

남명에서 육신 재성의 입장으로 추명하면,

주변에 남자가 많은 것이라, 남자가 많은 여자를 만난다고 볼 수있습니다.

 

여명으로 보아도, 육신 관성의 입장으로 추명하면,

주변에 여자가 많은 남자로, 여자가 많은 남자를 만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록격에 좋은 직업과 성격, 특성

 

건록격은 상당히 주관이 강하고 독립하려는 성향이 강하여 자수성가한다.

목표를 정하면 남의 조언이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집념과 뚝심있는 자세로 밀고 나간다.

 

원국에 따라 육신의 용도를 찾고, 정하지만

사업가, 장사, 공무원, 직장생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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