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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중급편/명리학 정격, 특수격 정리

사주 격국론 (상관격)

by 기찬도사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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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격이란?

 

상관격은 월지에 육신이 상관이면서, 지장간에 있는 정기(상관)가

천간에 투간 되었을 때 뚜렷한 상관격이 됩니다.

 

또는 사왕지(子, 午, 卯, 酉)가 월지에서 상관이거나

사주 원국이 대부분이 상관으로 되면 

상관격이 됩니다.

 

또는 지지에 三合이나 方合이 상관격을 이루게 되어도 뚜렷한 상관격이 됩니다.

 

상관격의 성격과 직업 특성

 

사주 격국에 상관격이 되면,

창조적인 생각과 혁신과 개혁을 꿈꾸는 기질이 많습니다.

 

주변에 혁신적인 리더로써,

상관격인 사람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관격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 따르지는 않습니다.

 

승부욕이 강하여 지지않으려는 면이 많고,

특히 언쟁이 발생하면,

타인에 대한 독설과 단점의 지적하며,

개선하게끔 하려하나 그런 과정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합니다.

 

성격상 우두머리가 되어야지 마찰을 줄일 수있어

평범한 직장생활과는 맞지 않습니다.

 

상사와는 다툼이 있으나,

부하 직원들은 아껴주는 성격입니다.

이에 자신의 전문직과 같은 특수한 기술을 갖고 살아간다면

크게 발전할 수 있으나,

어린 시절 교육과 성장 과정이 좋지 않다면,

비판적 사고만 하는 소인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용미사두)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런 상관격4의 소유자는 과도한 승부욕으로

식신격과는 달리,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 등 마찰이 될만한 언행을 서슴치 않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참을성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내뱉기에

독설가의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때 상관격에 정인이 있으면, 배려심과 이해심이 생겨서

독설이 아닌, 격려와 응원의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상관격인 사주의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말을 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상대방의 시선에 맞춰 줄 수있는 배려심을 갖추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상관격을 이룬 사람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맞는 말을 잘 하는

변호사도 좋으며,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떳떳하게 펼칠 수 있는 정치인도 좋습니다.

 

사주 원국에 재성이 함께 있으면,

큰 사업가로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가 유난히 총명하며, 창의적이라

발명가로도 좋습니다.

 

상관격인 사람은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게끔

항상 신중하게 말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미덕을 갖는다면

식신격과 마찬가지로 대인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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