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상은 자연 환경이다
물상에서 甲목이 있으면 해석하기가 가장 편합니다.
바로 甲목 나무를 키우는 자연의 환경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모든 오행은 생명체의 상징인 木을 키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火는 생명을 키우는 따뜻한 열기있고,
土는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는 토양이고, 나무에 영양분을 주는 흙입니다.
金은 다키운 나무를 베고, 손질하고, 때론 도끼가 되어 대들보를 만드는 용도입니다.
때로는 金은 나무의 열매로 보기도 하며, 냉혹한 서리로 보기도 합니다.
水는 강물과 빗물이 되고, 호수와 강이 되어, 자연의 생명에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丙 병화의 물상 총론
丙 병화 잉레 태어난 사람은 양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강력한 태양으로 어두웠던 새벽으로부터 태양이 떠오르며 세상에 모든 것을 밝게 빛춰주게 됩니다.
태양의 빛은 밝기만 한 것이 아니라, 화초와 동물든 모든 생물에게 영양분을 주게 됩니다.
양의 기운이 강한 만큼 부정과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합니다.
밝고 화려한 성격 뿐만 아니라 자존심도 쎕니다.
남에게 굽히는 것을 싫어하고, 자신의 주장이 강하여 화합하기 힘듭니다.
또한 火의 특유에 성격은 불같은 다혈질의 성격이 있습니다.
태양은 세상 모든 것을 따듯하게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다.
丙 태양은 자신의 기운을 나누어 만물을 키우고 자신에 의하여 키워진 것들을 통해
가치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 정신이 좋으며, 교육자나, 지도자가 많고 어둠을 밝히는
개혁, 명예, 가문, 위대함을 추구합니다.
丙 병화 다른 天干(천간)과의 관계
丙이 甲을 만나게 되면
丙화가 甲목을 만나면 자신의 본분을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甲목을 굵고 곧게 잘 크는 나무가 되어서 나무를 키우는 용도를 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이나 겨울에 甲목을 키우게 되면, 굵고 곧은 나무가 되어 귀한 목재를 만들 수 있어집니다.
丙이 乙을 만나면
乙은 甲과 달리 화초이므로 활짝 핀 꽃이 됩니다.
봄에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되고, 겨울에는 인삼, 더덕 등의 약초가 됩니다.
사주 구조가 조화롭게 되면,
병화가 다양한 약초를 키워내기에
특별하고 다양한 재능을 발휘 할 수 있게 됩니다.
丙이 丙을 만나면
하늘에는 2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丙태양은 양기의 최고점이 되기에 2개가 되면 치열한 경쟁과 시기질투가 발생 합니다.
丙이 丁을 만나면
낮에 丙 태양이 떠있으면, 丁 등불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밤이 되어야만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밝혀줄 수 있는 丁화(등불) 입장에서는 비참합니다.
반면 낮에도 丁화 (열기)는 동,식물을 모두 태우게 되기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희생과 피해가 발생합니다.
단 丙화 태양이 신약한 사주원국에
庚과 辛이 왕성하다면, 이때 丁화에게 기대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丙과 丁이 함께 있으면서, 庚과 辛을 만나게 되면 금을 녹여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丙이 戊를 만나면
丙과 戊가 함께 있으면 높은 산 위에 떠있는 태양과 같습니다.
높은 산위에서 태양은 나무들과 화초, 다른 생물들에게 따뜻한 영양분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여름 火기가 강할 때는 오히려 뜨거운 화산에 태양이 비추는 형상이 되어 좋지 않습니다.
丙이 己를 만나면
丙은 태양이고 己는 습토로 진흙과 같습니다.
진흙과 물에 잠겨 있는 土를 丙화는 싫어합니다.
또한 甲 목을 甲己 合으로 묶기에도 싫어합니다.
丙이 庚을 만나면
丙태양 바로 옆에 庚과 辛을 만나면 구름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丙에게 庚,辛 금은 재성이 됩니다.
재성과 연관된 일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 원국에 丁화가 있게 되면,
庚,辛 금을 녹여서 취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庚,辛 금을 녹여서 물건을 만들게 되면
훌륭한 업적을 당성한 것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壬이 함께 오면서,
사주 배치도에 따라 丙과 壬
그리고 庚,辛 금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丙, 丁으로 庚,辛 금을 보석으로 만들고,
후에 壬으로 깨끗이 씻기에 사주가 귀해집니다.
丙이 辛을 만나면
丙과 辛은 合으로 묶이게 됩니다.
그래서 태양의 본래의 임무를 못하기에 무력해집니다.
그러나 丙과 辛이 合하지 않게 떨어져 있고, 壬이 辛옆에 있다면
완성된 보석을 깨끗이 빛나게 하여 좋습니다.
丙이 壬을 만나면
무더운 여름에 壬을 만나게 되면
丙태양의 입장에서는 아주 반갑습니다.
열기가 왕성한 여름에는 모두가 목이 마르고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壬이 와서 모두에게 수분을 공급해주니 좋습니다.
壬은 땅에 있는 水로써 丙태양을 가리지 않아 아주 좋습니다.
여름에는 丙태양이 壬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丙이 癸를 만나면
癸는 습기, 비 구름, 비가 됩니다.
습기가 많거나, 비가 오면
태양은 가려져서 빛을 잃습니다.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주가 무더운 여름이 되면
조후의 입장에서 癸를 사용하게 됩니다.
역시나 壬수 만큼은 아니지만, 조후가 우선이기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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