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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상/물상(총론)

물상 (乙) 을목 총론

by 기찬도사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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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상은 자연 환경이다

 

물상에서 甲목이 있으면 해석하기가 가장 편합니다.

바로 甲목 나무를 키우는 자연의 환경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모든 오행은 생명체의 상징인 木을 키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火는 생명을 키우는 따뜻한 열기있고,

土는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는 토양이고, 나무에 영양분을 주는 흙입니다.

金은 다키운 나무를 베고, 손질하고, 때론 도끼가 되어 대들보를 만드는 용도입니다.

때로는 金은 나무의 열매로 보기도 하며, 냉혹한 서리로 보기도 합니다.

水는 강물과 빗물이 되고, 호수와 강이 되어, 자연의 생명에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乙목의 물상 총론

 

乙 목은 봄에는 잡초, 여름에는 화초와 꽃,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온실 속의 꽃이 됩니다.

그렇기에 온기와 수분만 적당히 있으면 어느 계절이든지 자라날 수 있는 화초가 됩니다.

 

水가 왕성하여 뿌리가 물에 뜨게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화초와 단풍잎은 따뜻한 곳을 좋아합니다.

 

甲목과 다르게 화초와 꽃은 화려하게 피지만, 금방 시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려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乙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기에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화초의 습성이 있어, 주위 환경에 맞춰서 잘 흔들리게 되어 이리 저리 흔들리는 특징도 있습니다.

유들하고 유연한 성격이 됩니다.

바위나 들판 또는 산이나 온실, 집 등에서도 꽃을 피우고 살 수가 있어 강한 생명력이 있습니다.

 

乙은 화려한 꽃처럼 젊을 때는 화려하고 인기가 좋으며, 즐거운 생활이 가능하나

甲과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없는 화초로 노후가 외로울 수 있습니다.

노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乙목과 다른 天干(천간)과의 관계

 

乙이 천간에 다른 甲을 만나게 되면

나무와 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울창한 형국이 됩니다.

甲은 곧은 나무이고, 乙은 넝쿨이 되기에 곧은 나무를 타고 

乙이 높이 올라 갈수 있어 득을 보게 됩니다.

이를 등라계갑이라고 합니다.

단 丙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乙은 그늘을 싫어하고 태양을 보는 것을 원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시상에 甲이 나타나면, 말년에 신분 상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직물 사업으로도 이름을 날릴수 있습니다.

 

乙이 乙을 만나면

넝굴이나 가지들이 자꾸 얽히게 되어 필요한 태양 丙 마저도 멀리하게 됩니다.

만약 수분이 부족한 여름에는 乙이 서로 水분을 갖기 위해 다툼이 됩니다.

경쟁자가 늘어나고, 밥 그릇마저 다툼이 되어 신경쇠약이 생깁니다.

 

乙이 丙을 만나면

丙이 있으면 꽃피는 화초가 됩니다. 

만약 丙이 없으면 꽃피는 화초가 아니게 됩니다.

乙은 丙을 만나야만 임무를 다 할수 있게 됩니다.

가을에 태어난 乙은 丙을 보게 되면 단단한 결실을 얻고,

꽃망울에 탐스러운 씨앗이 열린 모습이 됩니다. 귀한 사주입니다.

癸가 있으면 반드시 丙과 떨어져야 합니다.

 

乙이 丁을 만나면

습목인 乙이 丁을 만나게 되면 젖은 나무로 불을 피우니

불을 피우진 않고, 연기만 내게 됩니다.

상처만 내게 됩니다. 좋지 않습니다.

원국에 일간이 약하고 丁화가 강하면 자식으로 힘든 일이 생길 수 있다.

겨울에 乙목이 丁화를 만나면 온실 속의 꽃과 같으니 귀해집니다.

 

乙이 戊를 만나면

높은 산속에서 피는 잡초나 화초가 됩니다. 

높은 곳에서 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지지 않고

돋보이지 않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만큼 쉽게 꺽이지 않아 생명력이 좋습니다.

 

乙이 己를 만나면

들, 논에 피는 잡목이나 야생화에 비유됩니다.

길거리에 흔하게 널린 잡목이라 가치가 낮습니다.

들에 피어 있는 많은 꽃들 중에 하나일 뿐이기에 아쉽습니다.

丙 태양이 뜨면, 무리를 이뤄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乙이 庚을 만나면

乙이 신강하면서 丙태양과 함께 있으며,

庚을 만나게 되면 열매를 맺고 있는 화초에 비유됩니다.

甲과는 달리 乙은 화초에 비유되서

열매가 금방 시들거나 풍성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필때는 누구보다 화려하게 핍니다.

만약 등라계갑, 의지하고 믿었던 甲이 있는데

庚이 와서 충을 해버리면, 이때 庚은 열매가 아닌 서리가 되어

화초를 뭉개는 형상이 됩니다.

건강 또한 좋지 않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생을 하게 됩니다.

 

乙이 辛을 만나면

봄에 辛을 만나면 풋과일이 됩니다.

반면 가을에 만나면 잘익은 과일이 됩니다.

그러나 정작 乙은 辛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乙이 가장 좋아하는 丙 태양을 辛이 合거해서 묶이고

또한 乙을 辛이 낫이나 날카로운 칼로,

잡초나 풀을 자르는 용도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乙이 壬을 만나면

乙과 壬이 함께 있으면

물속에 핀 수초의 형상이 됩니다.

습한 乙이 넘쳐나는 강물과 호수를 만났으니 꺼리게 됩니다.

특히나 乙이 가장 좋아하는 丙을 壬이 밀어내기에 태양의 빛도 못봅니다.

水는 사람에게 신장과 방광에 해답합니다.

水기가 너무 많아지면 신장과 방광에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절이 여름이라면, 조후로써 壬을 사용하여 좋게 작용 할 수 있습니다. 

 

乙이 癸를 만나면

癸비구름으로 역시나 丙태양을 가리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甲과 乙은 모두 지지에 癸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간에 투간되면 좋지 않습니다.

오직 한여름 무더운 열기를 조후로써 좋게 작용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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